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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가격인상·수출회복으로 턴어라운드 가시화" HMC투자


입력 2014.02.28 09:27 수정 2014.02.28 09:33        이미경 기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3000원

HMC투자증권은 28일 빙그레에 대해 가격인상과 수출 회복으로 가시적인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3000원을 제시했다.

정혜승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빙그레는 별도 매출액이 1543억원, 영업적자는 11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예상치 대비 견조한 매출성장률은 가격 인상 효과와 중국 수출 증가 등에 따른 유음료 매출 성장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발효유의 경우 물량 저항과 동시에 경쟁사 프로모션 강화에 따른 경쟁 심화로 물량 감소폭이 확대되면서 매출 성장을 제한했다"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주요제품 가격인상과 수출회복으로 올해 매출액은 8600억원, 영업이익은 669억원의 실적이 예상된다"며 "올해 수출은 609억원으로 예상되며 상반기 브라질법인의 영업이 본격화될 경우 분기별 점진적 수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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