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논란 없는 '참 좋은 시절' 주말극 평정
2주차 시청률 주춤 속 30% 육박
청정드라마 호평 속 여전히 강세
'참 좋은 시절' 시청률이 주춤한 모양새다. 첫회와 2회에서 30%를 돌파하며 파죽지세 상승세를 타는 듯 했지만 2주차에는 다소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듯 하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일일 전국 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은 27.9%(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1일 방송분이 기록한 26.4%보다 1.5% 포인트 상승한 수치. 하지만 지난달 23일 방송 2회만에 시청률 30%를 돌파(30.3%) 한 것과 비교하면 다소 주춤한 기록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16.1%, MBC '황금무지개'는 15.3%, KBS1 주말드라마 '정도전'은 14.6%, SBS '사랑해서 남주나'는 14.4%, SBS '열애'는 7.9%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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