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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5' 나르샤, 형광 비키니 몸매 '원조 성인돌'


입력 2014.03.03 21:32 수정 2014.03.03 21:54        데일리안 연예 = 안치완 객원기자
나르샤는 형광색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볼륨 몸매를 뽐냈다. ⓒ tvN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성인돌'의 면모를 뽐냈다.

나르샤는 지난 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5'에 출연, 연기자 박광현과 신혼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이날 나르샤는 형광색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볼륨 몸매를 뽐냈다.

'여자 인생극장-첫 키스' 코너에서 순진녀로 위장한 여성으로 나선 나르샤는 남편 박광현과 신혼여행 도중 물에 빠져 정신을 잃었다.

남편 박광현은 인공호흡을 해야했지만 '지켜주겠다'는 약속 때문에 인공호흡 대신 이마키스만 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박광현은 나르샤의 영정사진 앞에서 그래도 끝까지 널 지켰다며 눈물을 흘렸다.

영정사진 속 나르샤는 박광현에 "지켜줘서 고맙다. 이XX야"라고 비꼬아 웃음을 자아냈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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