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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설운도 "초등학생 때 외국인 상대로 담배 팔아"


입력 2014.03.05 11:13 수정 2014.03.05 11:20        문대현 인턴기자
설운도가 자신의 어려웠던 과거를 회상했다_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가수 설운도가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을 고백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트로트 황제 설운도가 출연해 그간 인생 역경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설운도는 "내가 초등학생 때 부유했던 집안이 갑자기 힘들어졌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초등학생 때 연탄배달, 외국인 관광객 상대로 양담배 팔기 등 다양한 일을 해봤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 설운도는 "당시 양담배를 팔다가 전매청에 걸리면 구속될 수도 있었지만 돈을 벌기 위해 해운대 바닷가에서 몰래 담배를 팔았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힘든 시절을 회상했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는 설운도의 아들이자 아이돌 그룹 엠파이어의 멤버 루민이 방문해 '잃어버린 30년'을 열창했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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