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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어머니 "가애란 아나, 마음에 쏙"…김지민 어쩌나


입력 2014.03.06 12:12 수정 2014.03.06 12:40        김명신 기자
허경환 가애란 ⓒ 방송캡처

허경환 어머니가 가애란 아나운서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전했다.

5일 방송된 KBS '맘마미아'에서는 박미선, 이영자, 허경환, 김지민이 ‘엄마와 함께하는 24시간’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가애란은 박은영 아나운서의 요청으로 허경환의 '셀프 생일상'을 돕고 나섰고 잡채와 월남쌈을 준비하는 등 요리솜씨를 과시했다.

허경환 부모님은 아들의 집에 도착했다 가애란이 차려놓은 음식에 감탄하며 "우리 아들도 빨리 결혼해 저런 며느리 봤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음식 솜씨도 좋을 것 같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으 끌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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