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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출연자 유족 "경찰 발표 수긍 못해…딸 죽음 의혹 풀어달라"


입력 2014.03.10 00:38 수정 2014.03.10 07:48        부수정 기자
'짝' 출연자 사망 ⓒ SBS

SBS '짝' 촬영 도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성 출연자 A씨(29)의 부모가 9일 "경찰이 죽음에 대한 의혹을 풀어달라"는 내용의 입장을 발표했다.

부모는 입장문에서 "지난 8일 휴대전화와 SNS 조사 결과 '자살 동기가 없다'는 경찰의 발표를 수긍할 수 없고 방송 출연 중 왜 죽음까지 선택했는지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딸이 휴대전화와 SNS를 통해 '촬영이 힘들다' '방송이 나가면 힘들어질 것 같다'며 괴로워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같은 내용이 왜 자살 동기가 될 수 없는지 의문이 생기며 죽음 선택에 대한 의혹을 풀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제주서귀포경찰서는 10일 오전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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