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조보아, 격정적 러브신 고백에 아찔 시스루까지 '핫'
배우 조보아가 영화 ‘가시’ 제작보고회에서 거침없는 발언과 아찔한 시스루로 눈길을 이목을 끌어당겼다.
영화 ‘가시’(감독 김태균) 제작보고회가 11일 오전 서울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독특한 회색 미니스커트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한 조보아는 기존의 단아한 모습과는 달리 과감한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스루 소재로 보일 듯한 아찔함을 선사하는 반전 매력까지 뿜었다. 탄력 있는 각선미와 함께 드러난 아슬아슬한 시스루 스타일은 은근한 섹시미로 눈길을 모았다.
발언도 아찔했다.
조보아는 “장혁과 러브신이 있었는데 격정적인 부분도 많았다. 그래서 처음 시나리오를 봤을 때는 부담이 됐다”면서도 “촬영을 하다 보니 점점 몰입이 돼 그런지 설렜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무려 15살 차이의 조보아와 장혁의 러브라인은 ‘가시’를 관통한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한 남자(장혁)에게 찾아온 겁 없는 소녀(조보아), 그리고 시작된 사랑이라는 이름의 잔혹한 집착을 그린 서스펜스 멜로영화다.
장혁은 인기 체육교사이자 한 순간의 설렘으로 위기에 빠진 ‘준기’ 역을, 조보아는 준기에게 사랑의 설렘과 집착의 광기를 넘나드는 소녀 ‘영은’ 역을 맡아 열연했다.
‘가시’는 오는 다음달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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