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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공식 입장 “경찰홍보단 탈락? 스트레스로 인한 포기”


입력 2014.03.18 10:36 수정 2014.03.18 10:36        안치완 객원기자
유아인 ⓒ 데일리안DB

배우 유아인이 서울 경찰청 홍보단 지원을 최종 포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아인의 소속사 UAA측은 "연기 경력을 살려 국방 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보직을 적법하고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지원하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미 다수의 연예인이 소속돼 있고 거쳐 간 곳이라 흔쾌히 경찰청 홍보단을 지원했었지만 최근 불거진 논란에 유아인의 스트레스가 극심했고 최종 면접 과정을 통해 스스로 포기를 선택했다. 이에 소속사 측과 경찰청 측도 본인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당한 특혜를 누리는 것은 잘못이지만 정당하게 특기를 살려 국민의 의무를 다하겠다는 소속 배우의 의지가 비난 받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과거 연예병사 제도 안에서 소수 연예인들의 불성실한 군 복무 태도와 관련된 논란 이후 연예인의 군 복무 이슈에 대한 네티즌들의 불신과 민감한 시선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의심이 아니라 믿음과 응원 또한 필요치 않겠느냐"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아인을 비롯한 다수 연예인들의 경찰청 홍보단 지원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해 불거진 육군 연예병사제도와 맞물려 네티즌들의 비난 목소리가 높아진 바 있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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