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금’ 치매예방·숙취해소 탁월, 과다 섭취 시 부작용?

스팟뉴스팀

입력 2014.03.20 10:49  수정 2014.03.20 10:51

카레의 주재료인 강황, 우리나라에서는 ‘울금’이라 불려

최근 '울금'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 화면캡처

지난 19일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울금’에 대해 소개되자 ‘울금’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 세계에서 향신료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는 인도. 수백 가지의 향신료 중, 가정 마다 필히 가지고 있는 향신료가 바로 ‘강황’이다.

카레의 주재료인 강황은 우리나라에서는 ‘울금’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울금은 황금빛의 노란색을 띄우는데 이는 ‘커큐민’이라는 색소성분 때문. 커큐민은 항산화, 항염, 항암뿐만 아니라, 비만, 치매, 뇌졸중 예방에도 탁월하다.

울금의 대표적 기능은 간을 보호한다. 울금 섭취 시 담즙의 분비가 원활해지면서 간의 독성이 사라지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울금은 알코올 성분을 해독하는 간의 제 기능을 살려준다. 알코올로 생긴 독을 땀과 소변의 형태로 배출하고, 두통 등의 숙취 현상을 사라지게 하는데도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울금은 위장이 약한 사람이 많이 섭취할 경우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가려움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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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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