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속옷 노출' 지나, D컵 아닌 G컵?…"가슴 터질 듯"


입력 2014.03.20 17:40 수정 2014.03.20 17:40        김명신 기자
지나 화보 ⓒ 나일론_게스 언더웨어

가수 지나의 아찔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나는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나일론 4월호의 화보 촬영에 나선 가운데 속옷 브랜드 '게스 언더웨어'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진행됐다.

핫팬츠에 브래지어를 매치함과 동시에 군살 없는 몸매 속 블랙 속옷만 걸친 화보 등 'D컵' 볼륨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게스 언더웨어 측은 "게스 언더웨어는 젊고 활동성이 많은 고객을 위해 편안한 착용감에 초점을 둔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올 S/S 시즌에는 게스만의 위트가 넘치는 글래머러스함을 담은 컬러풀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는 지나가 가진 섹시하지만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잘 매치돼 신제품 화보를 함께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데일리안 = 김명신 기자]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