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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 함익병 “예민한 발언, 방송 아닌 집에서 쫓겨나”


입력 2014.04.01 16:35 수정 2014.04.01 23:18        선영욱 넷포터
함익병 ⓒ JTBC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최근 불거진 ‘막말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함익병은 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서 열린 JTBC 예능프로그램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방송 하차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함익병은 “출연 중이던 ‘자기야’와 ‘하이힐’에서는 그만둔 것이 아니라 하차 통보를 받았다”면서 “여기서 또 저의 의견을 말하면 조은 자리에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 예민한 발언을 또 하면 이제는 방송이 아니라 집에서 쫓겨난다”고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대해 여운혁 책임프로듀서(CP)는 “이경규, 유세윤 조합 때문에 프로그램이 생긴 것이며 함익병은 얹어진 것이다”며 “첫 녹화 때 인사를 드리지 않았다. 정들면 나중에 하차 통보를 할 때 문제가 생길 것 같아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는 최신 정보, 유행, 경향 등 핫한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신개념 토크쇼로 앙케이트 조사를 통해 대중들이 관심 있어 하는 최신 트렌드에 대해 논한다. 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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