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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디워2 언급 “어벤져스2 못지않게 잘 찍고 싶다”


입력 2014.04.06 10:41 수정 2014.04.06 10:42        선영욱 넷포터
심형래가 ‘어벤져스2’를 언급하며 재기를 갈망했다. ⓒ 연합뉴스

코미디언 출신 영화감독 심형래가 ‘디워2’로 재기할 의지를 내비쳤다.

심형래는 최근 한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디워2’와 한국에서 촬영 중인 ‘어벤져스2’를 동시에 언급했다. 그는 “예전 LA 시내에서 탱크를 가지고 ‘디워’를 찍던 생각이 나 감개무량하다”면서 “‘디워2’도 ‘어벤져스2’ 못지않게 잘 찍고 싶다”고 말했다.

심형래는 “‘디워 2’는 동양과 유럽의 전설을 접목시킨 스토리를 선보일 것”이라며 “고성들이 많고 고전적인 풍광이 많은 루마니아에서 촬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형래는 지난 2011년 10월 자신이 운영하던 영구아트무비 직원 43명의 임금과 퇴직금 8억 9153만원을 체불한 혐의(근로기준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심형래의 ‘디워2’ 언급에 누리꾼들은 “또 얼마나 많은 돈을 날릴려고 하나” “도와주는 사람이 있나” “아직도 투자할 사람들이 있을까” “화려하게 돌아올 수 있을까” 등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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