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2.6 지진, 일주일 만에 다시...왜?

스팟뉴스팀

입력 2014.04.08 15:16  수정 2014.04.08 15:17

먼 해역서 발생해 피해는 없을 듯

8일 오전 6시 19분경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서북서쪽 95km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있었다. ⓒ기상청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19분경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서북서쪽 95km 해역(북위 37.04도, 동경 124.62도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해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진동도 사람이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였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4월 1일 태안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5.1 지진의 여진이라고 분석했다.

태안에서는 이번 달에만 세 차례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 1일에는 오전 4시 48분경 태안군 서격렬비도 서북서쪽 100km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있었고 같은 날 오전 9시 25분경에도 규모 2.3의 여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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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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