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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윤기원 아내 황은정 이벤트 "가터벨트 처음 봐"


입력 2014.04.09 21:07 수정 2014.04.09 21:17        김명신 기자
라디오스타 윤기원 ⓒ MBC

배우 윤기원이 아내 황은정이 선보인 깜짝 이벤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는 김응수, 윤기원, 송은이, 김영철이 출연해 '입에 모터 달린 사람들: 분량과의 전쟁' 특집을 담았다.

특히 이날 윤기원은 9세 연하 아내 황은정의 특별한 이벤트에 대해 언급, "가터벨트라는 걸 실제로 처음 봤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9일 밤 11시 15분 방송.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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