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중독’ 2차 포스터, 닿을 듯 말 듯 아찔한 19금 키스신
파격적인 멜로를 예고하는 영화 ‘인간중독’이 티저 예고편에 이어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10일 영화 ‘인간중독’ 2차 포스터는 파격 변신을 예고하는 배우 송승헌과 2014년 최고의 신예로 떠오르며 ‘한국의 탕웨이’로 불리는 임지연의 입술이 포스터 속에서 닿을 듯 말 듯 아슬아슬하게 연출돼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누가 보면 어때요? 다 남인데”라는 강렬한 카피는 1969년, 최상류층 군관사에서 벌어진 만나지 말았어야 할 두 사람의 파격적인 사랑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이번 2차 포스터는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의 파격에 오직 19금 멜로의 흥행 신화 김대우 감독만이 선사할 수 있는 고혹적이고 섬세한 감정의 결까지 더해져,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고품격 파격 멜로의 탄생을 예고한다.
한편, 영화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 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맺어진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를 그린 고품격 19금 멜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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