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가방에서 사진 꺼내 사인해줘”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이 화제다. ⓒ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전지현의 뉴질랜드 목격담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뉴질랜드 퀸스타운에서 포착된 전지현의 모습과 사인이 돼 있는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전지현은 머리에 선글라스를 얹고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전지현의 중국 팬인 게시자는 “뉴질랜드에서 우연히 전지현을 봤다. 사인을 요청했더니 자신의 가방에서 사진을 꺼내 사인해줬다”고 말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대박이다” “전지현 사인용 사진 들고 다니나” “전지현 나도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