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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노출’ 니콜 키드먼…지난해에는 성행위 퍼포먼스


입력 2014.04.10 16:20 수정 2014.04.11 10:41        안치완 객원기자
니콜 키드먼(유투브 화면 캡처)

할리우드 톱스타 니콜 키드먼이 하의 실종 패션으로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 스플래시는 지난 9일(현지시간) 파격적인 의상으로 영화 촬영이 한창이 니콜 키드먼의 모습을 담아 보도했다. 현재 키드먼은 새 영화 '스트레인지랜드' 촬영에 매진 중으로 현장에서 포착된 키드먼의 모습은 누드톤 의상에 겉옷을 걸쳐 자칫 하의실종 패션으로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 과거 키드먼의 파격적인 퍼포먼스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키드먼은 지난해 2월 방송된 미국 ABC 심야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출연해 의자에 묶인 채 앉아있는 지미 키멜에게 다가가 몸을 흔들기 시작, 다리에 앉는 등 마치 성관계를 연상케 하는 동작을 연출해 보는 이들을 경악케 만들었다.

한편, 니콜 키드먼, 조셉 파인즈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영화 '스트레인지랜드'는 호주 사막에서 두 명의 아이들을 잃어버린 상황에서 벌어지는 스릴러물이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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