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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기관 매도폭탄에 1990선 초반 '뚝'


입력 2014.04.15 15:48 수정 2014.04.15 15:48        이미경 기자

코스피 지수 1992.27p 기록…전일비 0.24%↓

코스피 지수가 기관의 매도 공세에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이 다시 매수우위로 돌아섰지만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한 기관의 대규모 매도물량 폭탄에 하락세를 나타냈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75포인트(0.24%) 내린 1992.27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억9144주와 3조4090억원을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914억원, 108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000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83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증권, 의료정밀, 섬유의복, 은행, 종이목재, 전기가스업, 화학, 전기전자, 음식료품 등이 상승했고 운송장비, 운수창고, 기계, 통신업, 건설업, 보험, 서비스업, 제조업, 금융업, 철강금속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가 전일과 변동없이 마감한 가운데 현대차가 1.4% 내리며 닷새연속 약세흐름을 이어갔고 기아차도 소폭 하락했다.

네이버는 1.2% 내림폭을 보인 반면 SK하이닉스가 사흘만에 1.3% 상승했고, 포스코는 소폭 오르며 7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07포인트(0.01%) 오른 562.11포인트로 나흘 연속 상승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00원 오른 1040.90원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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