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천재 전문 배우?

이현 넷포터

입력 2014.04.29 22:02  수정 2014.04.29 22:03
주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 데일리안DB

배우 주원이 일본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리메이크 작 출연을 확정지었다.

주원의 소속사 측은 29일 “주원이 '노다메 칸타빌레' 한국판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오는 10월 방송을 앞두고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지난 2001년 일본 만화잡지에 연재돼 큰 인기를 모은 니노미야 도모코의 작품이다. 주원은 극중에서 천재 음악가 역을 맡을 예정이다.

그러면서 앞서 출연작인 ‘굿 닥터’에서 자폐 증세를 보이지만 천재적 두뇌를 가진 의사 박시온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천재 전문 배우’라는 꼬리표가 따라붙을 전망이다.

한편, 여자 주인공으로는 심은경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KBS2 월화드라마로 편성된 '노다메 칸타빌레'는 '빅맨' '트로트의 연인'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현아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