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소속사 뮤직앤뉴 측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9월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가요계 동료이자 10년간 친분을 유지해온 친구 사이로 지난 2012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하면서 공개 커플로 부러움을 받았으며 3년 여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방송을 통해 줄곧 연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던 린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린은 지난달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남자친구인 가수 이수와 언제 결혼하냐"는 질문에 "일단 집부터 마련해야 할 것 같다. 열심히 활동해서 집을 사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할 때 '집은 남자가 사야한다'는 고정관념에는 공감하지 못한다. 같이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우리는 여전히 서로를 존중하고 존댓말을 쓴다"고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린 이수 결혼 축하", "린 이수 결혼 쿨한 커플같다", "린 이수 결혼, 진정한 남녀모습"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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