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이소라 "20년간 온갖 외로움 다 겪었다"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5.05 00:40  수정 2014.05.21 10:26
이소라 (SBS 방송 캡처)

배우 이소라가 “모든 것을 혼자 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화제다.

이소라는 4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소라는 “92년부터 혼자 살았다”면서 “슈퍼모델이 되자마자 상금을 받았다. 그 상금으로 집을 나왔고, 그때부터 혼자 살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소라는 “온갖 외로움을 다 거쳤다. 끔찍하게 외로웠던 시간이 다 지나갔다”며 “마트도 혼자가고, 어릴 때부터 백화점 같은 것도 혼자갔다. 누구랑 같이 가는 것도 불편하다“고 말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소라 역시 카리스마 넘친다” “룸메이트 합류, 이소라 덕분에 좋다” “이소라 존재감이 방송을 이끌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선영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