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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메이드 인 개성공단' 상품 판로 개척 나서


입력 2014.05.09 10:11 수정 2014.05.09 10:12        김해원 기자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에서 개성공단 상품 등 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매

신세계백화점이 개성공단에서 만들어진 중소기업 제품 등 총 67개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매에 나선다.

신세계 백화점은 9일부터 15일까지 인천점 지하 1층 행사장과 4층 이벤트홀에서 패션잡화, 의류, 생활용품, 식품 등 30억원 물량의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 인천점은 우수한 상품력에도 불구하고 판로 확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제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다져간다는 방침이다.

또 개성공단에 기반을 둔 12개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도 초청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존성 신세계 인천점 상무는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에게 판로를 제공하고 백화점 고객들에게는 우수한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중소기업 판로 확보와 더불어 석바위 전통시장 상품 홍보, 지역 학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해원 기자 (lemir050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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