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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이방인' 삼각 멜로 본격화…'시청률 자체최고'


입력 2014.05.14 06:44 수정 2014.05.14 17:01        김명신 기자
닥터이방인 시청률 ⓒ 방송캡처

'닥터 이방인'이 방송 3회만에 월화극 왕좌에 오른 가운데 주인공들의 본격 삼각멜로가 펼쳐지며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4회는12.7%(전국기준) 기록했다. 이는 지난 3회 방송분이 기록한 12.1%보다 0.6%포인트 또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 기록이다.

'닥터이방인'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이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메디컬 첩보 멜로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명우대학교 병원에 합류하게 된 박훈과 친어머니의 암수술을 부탁하는 오수현(강소라) 그리고 이들을 바라보는 한재준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트라이앵글'은 7.4%를 기록, 하락세를 이었으며 KBS2 '빅맨' 역시 8.0%로 소폭 하락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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