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ML도 극찬한 과거 시구 장면 화제

이현 넷포터

입력 2014.05.15 17:45  수정 2014.05.16 11:08
신수지 시구. (KBS 방송 캡처)

KBSN ‘날아라 슛돌이 시즌6’에 합류한 신수지의 과거 시구 장면이 새삼 화제다.

신수지는 지난해 7월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신수지는 엉덩이를 뒤를 쭉 뺀 뒤 와인드업을 하더니 온몸을 360 돌리는 신개념 시구를 선보였다. 리듬체조에서 자주 등장하는 백일루션 기술을 응용한 것.

뿐만 아니라 회전동작 이후의 투구 동작과 제구력도 완벽했다. 남다른 운동신경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장면. 현장을 지켜본 야구선수들은 물론, 중계진도 보고도 믿기지 않는다는 듯 감탄사를 연발했다.

또 두산 베어스 유니폼 상의와 검은색 레깅스를 입은 신수지의 완벽한 몸매도 돋보였다는 평가다.

신수지의 시구에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도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MLB.com은 메인 화면에 신수지의 시구 장면을 소개한 뒤 “당신이 봤을 시구 가운데 가장 놀라운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그녀의 시구는 패션(fashion), 역학(mechanics), 결과(results) 3박자를 모두 갖췄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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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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