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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출신' 신아영 맥심 표지 장식 "엉덩이 다 보이겠네"


입력 2014.05.24 12:29 수정 2014.07.10 23:00        김명신 기자

하버드대 출신 신아영 아나운서가 6월호 맥심 표지를 장식했다.

신아영은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 6월 열리는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EPL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맥심 모델로 나선 가운데 공인구 '브라주카'를 들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초미니 원피스가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대 역사학과 학사 출신으로, 아버지가 신제윤 금융위원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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