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땅값 35여 억원, 지난 해보다 48.5% 상승
독도의 땅값이 지난해보다 48.5% 상승해 35여 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가 29일 내놓은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지시가에 따르면 독도 전체 공시지가는 지난해 23억8395만원 보다 48.5%(11억5691만원) 상승한 35억4086만원이였다.
독도 개별공시지가는 독도에 투입된 경제적 비용, 관광활성화, 영유권 확보 등의 요인으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독도의 최고 지가는 제곱미터당 68만원이였으며 최저는 제곱미터당 1500원이였다.
한편 개별공시지가 전국 평균 상승률은 4.0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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