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지선, 2012년 대선서 여론조사보다 야권 표 5~10%p 높게 나와
100만 인구 대도시 20~40대 비중 높아…50대 이상 무응답층 향배도 변수
남경필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국가 개조 성공을 위한 결의대회’에서 유권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6.4지방선거가 3일 앞으로 다가온 1일 오후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도 평택시 부락산 분수공원에서 지원에 나선 김한길 공동대표와 부인 최명길씨 등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맘 편한 이야기' 간담회에 참석해 이야기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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