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감독 복귀작 동시 개봉 '눈길'
대작 공습 속 한국 영화 흥행 여부 관심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엑스맨: 퓨처 패스트'가 극장가를 장악한 가운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킬 기대작들의 대결이 시작됐다. 지난달 개봉한 '끝까지 간다'에 이어 3일 나란히 개봉한 '우는 남자'와 '하이힐', 오는 12일 개봉할 '황제를 위하여' 등이 그 주인공이다. ⓒ 영화 '끝까지 간다' '황제를 위하여' 포스터/쇼박스·유나이티드픽쳐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엑스맨: 퓨처 패스트'가 극장가를 장악한 가운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킬 기대작들의 대결이 시작됐다. 지난달 개봉한 '끝까지 간다'에 이어 3일 나란히 개봉한 '우는 남자'와 '하이힐', 오는 12일 개봉할 '황제를 위하여' 등이 그 주인공이다. ⓒ 영화 '하이힐' '우는 남자' 포스터/롯데엔터테인먼트·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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