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진, 다이어트 계기 “동생 혈액암 판정 충격”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6.05 16:33  수정 2014.06.05 16:36
권미진의 동생이 혈액암 판정을 받은 사실이 공개됐다. (MBC 방송 캡처)

개그우먼 권미진이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권미진은 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103Kg에서 50Kg까지 감량한 인생 역전기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권미진은 “남동생이 대학에 다니기 위해 서울에서 나랑 함께 자취를 하면서 내 생활 패턴에 맞추다보니까 어느새 비만이 됐더라“며 ”어느 날 동생이 혈액암 판정을 받고 아파했다“고 말했다.

이어 권미진은 “동생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니 내 자신을 원망하게 되더라. 그래서 살을 빼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는 둘 모두 생활패턴의 변화로 건강을 되찾았다고. 권미진의 남동생은 “내가 군대를 갔다 휴가를 나왔을 때 누나의 변한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선영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