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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시, 청바지에 초밀착 티 ‘섹시의 정석’


입력 2014.06.11 17:43 수정 2014.06.11 17:46        이선영 넷포터
종려시 청바지 패션. ⓒ 종려시 웨이보

중화권 톱스타 종려시가 청바지 패션에 종지부를 찍었다.

종려시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월드컵 열풍이 거세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종려시는 청바지와 흰색 월드컵 기념티를 입고 완벽한 볼륨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40대의 나이와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한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종려시는 1995년 미스 홍콩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3년 전 두 번째 이혼 후 최근에는 억만장자와 열애 중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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