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 수준을 유지하기로 해 13개월째 연 2.50%로 동결했다.
한국은행은 12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에 유지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은은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민간소비와 설비투자 부진, 원화 강세 등 아직 금리를 조정하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13개월 연속 동결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은은 기준금리를 2012년 7월 3.00%로, 10월 2.75%로 각각 0.25%포인트 내리고 동결 결정을 유지하다가 지난해 5월 현 2.50%로 한 차례 더 인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