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남' 한석준 "김미진과 이혼, 2년이나 지났지만..."

김명신 기자

입력 2014.06.16 18:21  수정 2014.06.16 19:50
한석준 김미진 아나운서 언급 ⓒ 방송캡처

한석준 KBS 아나운서가 돌싱남으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16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기러기 아빠로 혼자 사는 남자(혼자남)을 주제로 개그맨 정명재와 이상운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MC 한석준은 ‘혼자남'과 관련한 질문에 "아주 멋있을 수도, 아주 초라할 수도 있다"면서 "주로 사람들이 없을 때 (장보러)간다. 아직은 혼자 산지 2년밖에 되지 않아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감기 몸살로 3주 정도 앓은 적이 있었다. 하루는 너무 아파서 ‘119를 부를까’라는 생각도 했는데 그분들이 와서 이런 제 모습을 보는 게 싫었다. 그래서 친구를 불렀다"고 당시 심경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석준 아나운서는 2006년 김미진 아나운서와 결혼했지만 파경을 맞았다.

네티즌들은 "한석준 김미진 아나운서 이혼했구나", "한석준 김미진 몰랐네", "한석준 김미진 언급 뭉클하네"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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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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