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성유리 열애, 국민 이상형 사로잡은 안성현 '외모+스펙 대박'


입력 2014.06.18 18:12 수정 2014.07.10 22:34        김명신 기자

배우 성유리가 열애 중이다. 상대는 골프선수 겸 코치 안성현으로 이들은 동갑내기 친구이기도 하다.

성유리 측이 교제 중인 사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열애남 안성현에 대한 관심도 높다.

그는 건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해 지난 2005년 KPGA에 입성한 후 프로골퍼로서 활동했다.

2011년부터는 SBS 골프 아카데미의 헤드프로로 얼굴을 알렸으며 2014년부터는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도 역임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외모. 키 178cm에 몸무게 75kg으로 건장한 체격에다 연예인을 능가하는 수려한 외모로 세간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한편 17일 성유리 소속사 측은 "이들은 지난해 말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난 후 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공식 인정했다.

네티즌들은 "성유리 안성현 열애 대박", "성유리 안성현 열애 부럽다", "성유리 안성현 열애 축하축하"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