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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4만 배' 이근호 새 별명 '13만원의 사나이'


입력 2014.06.19 14:57 수정 2014.06.19 15:02        데일리안 스포츠 = 장봄이 기자

상주 상무소속 현역 군인, 월드컵 참가 선수 723명 중 최저연봉

러시아전에서 골을 터뜨린 이근호가 '13만원의 사나이'라는 새 별명을 얻었다. ⓒ연합뉴스

러시아전에서 골을 성공시킨 이근호의 새 별명이 화제다.

이근호는 18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아레나 판타날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와의 H조 2차전에서 값진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10분 박주영 대신 교체 투입된 이근호는 0-0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후반 23분 과감한 중거리슈팅으로 GK 아킨페프를 뚫고 축구팬들을 열광케했다.

경기 직후 상주 상무 소속 현역 군인인 이근호의 월급은 14만 9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봉으로 계산하면 178만 8000원인 셈이다. 당연히 이번 월드컵에 참가한 723명 선수 가운데 최저 연봉이다.

특히 출전 선수들 중에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13년 약 742억 원을 받았다. 이근호와 비교하면 약 4만 배 이상 많이 받는 셈이다.

장봄이 기자 (bom22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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