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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윤승아 "남궁민, 가상 아내로 나나 원했다"


입력 2014.06.22 09:25 수정 2014.06.22 09:26        부수정 기자
'우결' 윤승아 남궁민_방송 캡처

배우 윤승아가 선배 남궁민이 '우결' 가상 아내로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를 원했다고 폭로했다.

2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에서 홍진영은 유하준 박효준 윤승아 김소연 등 남궁민의 친구들과 캠핑을 갔다.

이날 홍진영은 남궁민이 자리를 비운 사이 "처음에 '우결'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남궁민 씨가 누구와 하길 원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승아는 "세계 2대 미녀로 선정된 분"이라면서 나나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홍진영은 "나나구나"라며 발끈한 뒤 "나도 남자 아이돌과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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