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박주영 특급 칭찬' 이천수 "홍명보 감독 서운" 무슨 일?


입력 2014.06.24 07:15 수정 2014.06.24 07:17        김명신 기자
ⓒ 방송캡처

축구선수 이천수가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박주영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비나이다 8강 특집에서는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와 유상철, 방송인 김현욱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MC 김구라는 이천수에게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점에 대해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며 다소 민감한 질문을 던졌고 이천수가 머뭇거리자 유상철은 “이천수가 충분히 가능성 있어 보였다. 이천수 나이가 만으로 올해 33인데 2002 월드컵 때 내가 32살이었다”고 거들었다.

이천수는 국가대표에 미련이 있냐는 질문에 “모든 운동선수가 다 그렇다. 월드컵 시작 전에는 누구보다도 뛰고 싶었다”면서 “출전하지 않아도 나의 좋은 경험과 얘기를 들려주고 대표팀에서 받은 사랑을 전달해주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홍명보 감독에게 좀 서운하긴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이천수는 홍명보호 원톱 박주영을 특급 옹호했다.

MC 김구라는 "박주영 선수가 러시아전에서 욕을 많이 먹었다"고 언급, 이천수는 "박주영이 위에서부터 수비를 해줬기 때문에 뒷선에 있는 수비들이 안정이 되고 침착한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자신에 맞는 플레이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천수는 "아직까지 팀 내 박주영만한 킬러는 없다"고 특급 옹호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