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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엔예마, 경기 후 프랑스 라커 찾은 이유


입력 2014.07.01 11:25 수정 2014.07.01 12:41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선제골 넣은 포그바 찾아가 서로에 대한 존경심 표시

포그바와 포즈를 취한 엔예마 골키퍼. ⓒ 포그바 트위터

나이지리아 축구대표팀의 수문장 빈센트 엔예마가 경기 후 프랑스 라커룸을 찾아 동료애를 과시했다.

프랑스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엔예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뒤 "나이지리아의 위대한 골키퍼"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두 선수는 밝은 표정을 지으며 서로를 향해 손가락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프랑스는 포그바의 선제골과 나이지리아의 자책골로 2-0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나이지리아의 엔예마 골키퍼는 경기 내내 신들린 선방을 선보이며 프랑스의 파상공세를 막아내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전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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