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 탕웨이 임신 보도…김태용 측 “말도 안 되는 소리”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4.07.04 17:28  수정 2014.07.04 17:30
탕웨이 임신 해명. ⓒ 데일리안 DB

중국의 한 매체가 4일 ‘탕웨이 임신설’을 보도하자 김태용 측이 펄쩍 뛰었다.

시나닷컴은 4일 “탕웨이가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8월 예정이던 결혼식을 10월로 연기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탕웨이는 현재 임신 2개월이 지난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 영화사 봄 측은 “(탕웨이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 중국 매체에서 근거 없이 쓴 추측성 기사다”면서 “아직 결혼 날짜도 나오지 않은 상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영화계 관계자도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현재 탕웨이가 영화 촬영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앞서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 측은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가 가을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09년 영화 '만추' 촬영 후 좋은 친구로 지내오다 지난해 10월 탕웨이가 광고 촬영차 내한했을 때 연인관계로 발전, 사랑을 키워왔다”고 발표했다.

이들의 결혼식은 올 가을 가까운 지인과 가족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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