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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에 카다시안, 비행기 출발 지연에 돌연 '카섹스'


입력 2014.07.08 10:11 수정 2014.07.08 14:13        데일리안 연예 = 안치완 객원기자
클로에 카다시안 ⓒ 게티이미지

킴 카다시안(33) 여동생인 방송인 클로에 카다시안(30)이 공항서 ‘카섹스’를 즐기다 발각됐다.

6일(현지시각) 미국 가십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클로에 카다시안이 2일 남자친구인 가수 프렌치 몬타나와 카섹스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클로에는 이날 뉴욕 공항에서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다가 일정이 지연되자 몬타나와 인근 주차장에 세워놓은 자신의 승용차로 향했고,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을 벌이가 행인에게 걸리고 말았다.

클로에 카다시안은 NBA 출신 라마 오돔(34)과 결혼했지만 이혼 소송 중으로 사실상 결별 상태다.

팝스타 카니예 웨스트와 약혼한 배우 킴 카다시안의 동생으로 패션디자이너로도 활동하며 최근에는 모피 반대 시위에도 나섰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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