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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여성인력 경영 도움...채용 확대는 소극적


입력 2014.07.08 14:12 수정 2014.07.08 14:14        스팟뉴스팀

국내 기업의 절반 이상은 여성인력 활용에 대해 경영성과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지만 여성인력 채용 확대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8일 ‘여성인력 활용에 대한 기업 인식 조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3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여성인력 활용이 경영성과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자가 67.2%였다고 밝혔다.

또한 영향이 없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29.1%,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답은 3.7%였다.

하지만 신입직원 채용 시 성비 집계로 볼 때 75대 25로 남성이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조사 대상 기업의 여성인력 활용도는 적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향후 여성인력 채용규모에 대해 ‘현행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84.5%로 집계됐으며 ‘여성 채용을 늘리겠다’ 답은 15.5%에 그쳤다.

여성인력 활용의 애로(복수응답)로는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업무공백·경력단절'(44.6%)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야근·출장 등의 업무상 제약'(29.7%), '여성인적자원 개발·관리 노하우의 부족'(18.6%) 등 이였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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