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팔아서라도..” 한예리 ‘해무’서 박유천과 장시간 러브신

데일리안 연예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4.07.16 00:45  수정 2014.07.16 00:18
영화 '해무' 홍일점 한예리. ⓒ 연합뉴스

배우 한예리와 박유천이 장시간의 러브신 촬영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석은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영화 해무(심성보 감독, 해무 제작) 쇼케이스에서 “박유천과 한예리가 러브신만 4시간을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NG를 많이 낸 배우가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박유천과 한예리가 기관실에서 러브신을 찍는데 감독이 모든 배우들을 밖으로 내쫒더라”며 “우리를 밖으로 내 보내고 4시간 동안 못 들어오게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박유천은 한예리와의 키스신에 대해 “당시 뭔가 애틋함과 순수함이 있었던 것 같다”며 “그때를 떠올리니 뭉클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예리는 지난 1일 제작보고회에서 "여자가 한 사람 밖에 없었지만, 매력적으로 나와 꼭 하고 싶었다"며 "집을 팔아서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한 바 있다.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6명의 선원이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며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뤘다.

‘살인의 추억’을 집필한 심성보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다. 다음달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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