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야구 선수 5명 대시 "선수와는 연애 불가"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7.18 14:52  수정 2014.07.18 14:54
박기량이 야구선수들의 대시를 언급했다. (KBS 방송 캡처)

치어리더 박기량이 야구 선수들에게 대시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김신영, 천이슬, 지연, 레이디제인, 김나희, 박기량 등이 출연한 가운데 ‘여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하나 같이 서로 다른 여신 별명을 지닌 이들이다.

박기량은 “학창 시절엔 큰 키와 자리 잡히지 않은 외모로 인기가 많지는 않았다. 인기를 얻은 건 최근 일이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최근 박기량은 ‘야구 여신’으로 불릴 만큼, 야구장 내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자연스레 야구 선수들이 대시를 하지 않았겠느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박기량은 “실장님을 통해서 들어오는 것은 실장님이 다 막는다”면서 “총 5명 정도 대시했다”고 답했다.

또 “3번은 미니홈피 쪽지로 대시를 받았는데, 실장님한테 말했더니 엄청 화를 내셨다”면서 “선수와 만나면 안 된다. 그건 불뮨율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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