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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한국서 활동 시작 "사랑이 엄마 화이팅"


입력 2014.07.24 17:19 수정 2014.07.24 17:24        스팟뉴스팀
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가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한다.(자료사진)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이종격투기·유도선수 추성훈과 그의 딸 추사랑 양에 이어 이번에는 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가 한국에 진출한다.

24일 추성훈 소속사 본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가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시호는 직업이 모델이라는 점에 따라 잡지 화보 촬영이나 패션 분야에서 주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호는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살롱 드 에이치에서 열린 '훌라(FURLA) 2014 FW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여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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