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국인 마약사범 하루만에 1명 추가 사형 집행

스팟뉴스팀

입력 2014.08.07 17:38  수정 2014.08.07 17:41

중국서 한국인 마약사범 이틀간 3명 사형

중국이 7일 한국인 마약사범 1명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 뉴스Y 화면캡처.

마약사범에 대해 엄격한 중국이 7일 한국인 마약사범 1명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중급인민법원은 한국인 장모 씨(56)에 대해 이날 사형을 집행했다.

장 씨는 중국에서 필로폰 총 11.9kg를 밀수·판매 혐의로 기소돼 사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중국은 1kg 이상의 아편이나 50g 이상의 필로폰·헤로인을 밀수·판매·운수·제조한 혐의에 대해 중형을 내린다.

한편 지난 6일 중국에서 마약 밀수·판매한 한국인 2명에 대한 사형이 집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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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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