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청와대 "산케이 신문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입력 2014.08.08 08:38 수정 2014.08.08 08:40        스팟뉴스팀

산케이 신문, 박 대통령 사생활 의혹 보도

청와대는 7일 박근혜 대통령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산케이 신문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데일리안

청와대는 7일 박근혜 대통령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산케이 신문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두현 홍보수석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걸 기사로 썼다.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며 “거짓말을 해서 독자 한명을 늘릴지 모르겠지만, 엄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산케이 신문은 지난 3일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 침몰 당일, 행방불명...누구와 만났을까’라는 기사를 통해 세월호 침몰 당일 박 대통령에 대한 루머를 여과 없이 보도했다.

산케이 신문은 ‘박 대통령 등 현 정권의 권력 중심에 대한 지위를 알 수 없는 소문이 문제가 된다’며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7시간 동안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사실이 불거지면서 정권이 통째로 흔들리는 사태가 됐다’고 보도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