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허지웅 “JYJ한테 SM이 볼드모트? 말하면 안되나?”

스팟뉴스팀

입력 2014.08.08 14:46  수정 2014.08.08 14:53
지난 7일 방송된 '썰전'에 출연한 허지웅은 JYJ가 방송 출연을 제약받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JTBC '썰전' 방송 캡처.

허지웅이 JYJ 방송 출연을 제약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언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한 기자 허지웅은 가수 JYJ가 가수임에도 음악방송에서는 볼 수 없고 드라마에서만 왕성한 활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허지웅은 "썰전 제작진이 JYJ 소속사와 인터뷰를 했다"고 말하며 JYJ 소속사 측에 따르면 가끔 아무것도 모르는 실무자가 '우리는 아무 문제없다. 출연시킬 수 있다'며 섭외를 했다가 며칠 뒤 윗선에서 압박이 들어왔다며 섭외를 취소한다고 전했다.

이에 강용석 변호사가 "저도 이런 전화 많이 받아봤다"고 밝히자 아나운서 박지윤은 "방송사에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침묵의 카르텔은 많이 있다"며 동조했다.

이와 관련해 허지웅은 "침묵의 카르텔 결국 JYJ에는 SM이 볼드모트인 거냐"며 "말하면 안되는 이름이냐"고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침묵의 카르텔이란 어떤 사회집단이나 이해집단이 불리한 문제 등에 대해 구성원들이 침묵하고 외면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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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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