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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복식 열리는 광화문 일대, 단계적 교통 통제 시작


입력 2014.08.11 11:39 수정 2014.08.11 11:43        스팟뉴스팀

교통통제는 16일 오후 5시에 해제될 예정

오는 16일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시복식'이 개최될 예정이라 11일부터 단계적 교통 통제가 내려진다. 서울지방경찰청 화면 캡처

11일 오후 1시부터 광화문 광장 북측 유턴차로 통제를 시작으로 그 지역 일대 단계적 교통통제가 내려진다.

오는 16일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시복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주행사장인 광화문 광장에서 숭례문 일대 주변 동서간 주요도로인 사직·율곡로, 종로·새문안로, 을지로·서울광장 등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해 단계적 교통통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경찰은 "이번 교황 시복식에는 전국 16개 교구 17만여 명의 초청 대상자를 비롯해 다수의 카톨릭 신자 등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단계적 교통 통제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1일 오후 1시부터 광화문 광장 북측 유턴차로 통제를 시작으로 무대 시설물 설치를 위한 부분적인 교통통제가 단계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시복식 참가자들이 모이기 시작하는 16일 새벽 2시부터는 통제 구간을 경복궁역, 안국동, 서대문역, 숭례문, 한국은행, 을지로1가, 광교, 종로1가까지 확대한다.

교통통제는 16일 오후 5시에 해제될 예정이나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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