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및 교직원 150여 명 대피
서울대의 한 연구실에서 불이 나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시 40분께 서울 관악구 서울대 제1공학관 6층 연구실 앞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벽 약 15제곱미터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고, 연기까지 번져 학생과 교직원 등 150여 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교수 연구실 앞에 있던 종이상자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