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25일부터 추석선물 본판매 돌입

조소영 기자

입력 2014.08.24 13:48  수정 2014.08.24 13:52

친환경·전통방식으로 생산하는 프리미엄 선물세트 등 선봬

AK플라자는 오는 25일부터 전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한다.

24일 AK플라자는 "전통적 생산방식을 고수하는 장인들의 정성이 담긴 특산물부터 유명 맛집 디저트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AK플라자는 전년대비 하우스 사과 산지를 늘리고, 멜론, 망고세트 등의 물량을 30% 확대했다. 또 과즙원액, 유기농뮤즐리, 무설탕잼 등 건강·웰빙 관련 상품군 품목을 20% 늘렸다.

우선 최고급 한우 브랜드를 선보인다.

종류로는 △경기 양평군 개군면의 청정자연에서 키운 1등급 무항생제 '개군한우세트(16만~70만원)' △출산을 하지 않은 암소만을 선별한 '미경산 암소한우세트(20만~40만원)' △한우의 13개 갈비 중 가장 품질이 좋은 3~8번대 갈비만 사용해 살코기가 많고 지방이 적은 '한우꽃갈비세트(28만원)' 등을 선보인다.

선어세트코너에서는 제주 생물갈치, 전복, 새우, 연어, 랍스타 등을 고객이 원하는 구성으로 다양하게 즉석 제작해준다.

이밖에 △울릉도 왕더덕세트(3kg, 30만원) △1년에 딱 한번 채취하는 울릉도 약초꿀세트(900g, 15만원) △청정지역 백콩 고추, 신안천일염 등을 사용해 전통방식으로 만든 된장, 고추장, 간장 등을 항아리에 담은 '죽장연 전통장 옹기세트(8만~12만원)' 등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유명 디저트 맛집 메뉴를 명절 선물세트로 기획했다.

선물세트 종류로는 △40년 경력 과자 장인이 매일 새벽 직접 쑤는 팥으로 앙금을 만들어 달지 않고 부드러운 '장복용 과자공방 명품 만주세트(3만4000~4만5000원)' △2대째 수제 카스텔라를 만들어 홍대에서 유명한 '키세키 나가사키 카스테라세트(2만3000원)' △향신료나 방부제 없이 천연재료의 단맛을 낸 독일의 유기농 프리미엄 시리얼 '마이뮤즐리세트(3만5000~4만5000원)' △스리랑카 프리미엄 실론티 '베질루르 티세트(2만8000~8만원)' 등이다.

소포장 선물세트, 혼합형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일단 △종류별 멸치를 250~300g씩 소량으로 구성한 '팔각멸치알뜰세트(6만5000원)' △무농약 호두, 잣, 대추,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 다양한 견과류를 소량씩 포장한 '친환경 견과세트(8만2000~9만5000원)'가 준비돼있다. 또 △저렴한 가격에 두 종류의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갈치전복실속세트(15만원)' △전복새우실속세트(13만원)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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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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