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플래닛, 부담 줄이고 보장 늘린 '어린이 보험' 출시
2030세대 여성 5000여명 설문조사 통해 고객 니즈 반영
같은 보장 상품 대비 최저 보험료 설계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철저한 시장조사를 토대로 보험료 부담을 줄인 어린이 보험을 출시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이사 이학상)은 국내 어린이 보장성보험 가운데 동일 보장 상품 대비 최저 보험료를 제공하는 '(무)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보험'을 오는 9월1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울러 자녀의 학자금과 유학비, 사회진출비 등 미래의 교육자금을 맞춤형으로 마련할 수 있는 어린이 저축성보험 '(무)라이프플래닛e에듀케어저축보험'도 선보인다.
우선 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보험은 부담 없는 보험료로 핵심 보장에 대한 추가 가입을 원하는 고객에게 유리하다.
구체적으로 어린이에게 치명적인 소아암은 물론 재해, 입원, 수술, 골절 등 어린이 5대 보장급부를 집중 보장한다. 또한, 기본 질병 및 재해 입원비와는 별도로 자주 걸리기 쉬운 폐렴, 천식, 아토피 등 환경성 질병을 포함한 주요 10대 질병의 입원비에 대해서는 추가 보장을 해주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 같은 보장 상품 대비 최저 보험료로 설계돼 기존 어린이보험 가입자는 물론 다자녀 부모도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다. 0세 기준 30세 만기, 전기납, 순수보장형으로 가입했을 때 월 보험료는 남아 5590원, 여아 4200원이다.
국내 최초의 인터넷 교육자금 저축보험인 라이프플래닛e에듀케어저축보험은 자녀의 탄탄한 미래를 위한 교육자금을 현명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녀를 위한 학자금, 유학비, 사회 진출비 등 필요한 목적에 따라 다양한 교육자금을 부모 스스로 설정할 수 있다. 여기에 납입기간 내 불입해야 하는 금액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저축한 교육자금은 '교육자금 인출 알림e서비스'를 통해 가입 당시 설계한 대로 계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과세 혜택으로 절세효과는 물론 중도 인출도 가능하다.
라이프플래닛은 상품 기획과정부터 2030세대 여성 50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는 어린이보험에 대한 엄마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서다.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의 81%가 실비 보장성 보험에, 20.1%가 교육비 마련을 위한 저축성 보험에 가입했다. 이외에 연금보험, 치아보험 등 어린이보험 가입자 대부분 아이의 건강과 미래에 대비하고 있었다. 어린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비율은 6%가 채 안 됐다.
반면 어린이보험에 대한 체감 만족도에 대해 전체 응답자 중 82.3%가 '보통 이하'라고 답했다. 다만 응답자 85.6%는 보험료 부담이 없다는 조건에서 추가 가입에 대해 '긍정적이거나 고민해 볼 것'이라고 했다.
교육비 마련을 위한 저축보험에 대한 질문에서는 47.8%가 중·고등학교 교육비, 대학등록금, 어학연수비 준비에 얼마나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더욱이 3분의 1 이상 교육자금을 특별히 준비하지 않는다고 답해 자녀 교육자금에 대한 인지와 준비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학상 라이프플래닛 대표는 "이번에 출시하는 어린이보험 2종은 철저한 시장조사와 고객 니즈를 바탕으로 개발했다"면서 "특히 중간 비용 절감에 따른 편익을 고객에게 그대로 돌려주는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의 장점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어 "'핵심 보장'과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라이프플래닛의 어린이보험이 향후 자녀 양육에 필수적인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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